글로벌 유전자·세포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바이오 혁신기업
서해영 대표이사는 서울 대학교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, 석사 학위를 취득 후 ,
국내 최고의 생명공학기업 중 하나 인 LG 생명 과학 연구원으로 산업 경력을 쌓았습니다.
1992 년 미국 베일러 의과 대학에서 세포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,
1995 년 아주 대학교 의과 대학 해부학과에서 교수직을 시작하여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대표이사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교모세포종 치료를 위한 생체외 치료법을 개발하고,
2016 년 제약업계에 기술이전한 경험을 축적한 후 2018 년에 간엽 줄기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법을
개발하는 바이오 혁신 기업 ㈜셀레브레인을 설립하였습니다.대표이사는 중간엽줄기 세포가 손상된 조직이나
고형 종양에 매우 이동성이 높기 때문에 유전자 치료의 표적화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.
교모세포종에 대한 생체외 치료법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후유증을
갖고 있는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위한
중간엽 줄기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교모세포종에 대한 간엽줄기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법을개발 한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경험은 만성뇌졸중에 대한
새로운 치료법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